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 (문단 편집) === [[롯데 자이언츠]] === 사태가 최초 촉발된 2017년에는 그럭저럭 넘기는가 했지만 결국 2018년부터 대거 재협상이 이루어졌다. 저작권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6년 대비 응원가 현황은 아래와 같다.(2019년 7월 기준) 기존 곡 계속 사용(복구포함) : [[손아섭]], [[전준우]], [[김문호]], [[이대호]], [[문규현]], [[나경민]], [[조성환(1976)|조성환]][* 2019시즌부터 캡틴 전용 응원가로 부활하여 손아섭이 사용했으나 팬들의 반발이 있어서 20시즌에는 사용하지 않았다. ~~시즌 중간에 주장을 내려놓고 민병헌에게 넘긴 점이 컸다~~], [[앤디 번즈]][* 2017년 응원가를 사용하다 2018년 사용 중단 후 협상을 거쳐 다시 사용하였다. 그러나 성적부진으로 퇴출],[[정훈]] 자작곡 변경 : [[민병헌]][* 두산시절 2017년 시즌 중반부터 자작곡으로 변경되었고, 롯데 이적 후에도 자작곡을 사용 중.], [[채태인]], [[신본기]], [[이병규(1983)|이병규]][* LG시절 쓰던 명응원가인 '달빛 창가에서'를 쓰다가 이적 후에는 이우민이 쓰던 라 쿠카라차를 거쳐 현재는 자작곡을 사용 중이다.] 2018시즌 이후 제작되는 모든 신규 응원가 : 클래식 및 자작곡 대체 저작권 사태 이후 가장 큰 변경점은 팀의 상징이나 다름없었던 그 유명한 '''[[부산 갈매기]]'''가 사용 중단된 것으로 볼 수 있다. 다만 이 노래의 경우는 다른 저작인격권 곡들과는 문제가 약간 다르다. 이미 저작권협회와 협정이 되어있고 저작권료를 지불한 상태에서 '''저작권자가 추가 사용료를 요구(!)'''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틀지 못하고 있다(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382&aid=0000645788&redirect=true|기사]]). 정확히 말하면 부산 갈매기 지적재산권 사용 비용을 올려버린 것이고, 이 사용비용협상에 응하는 자체가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여 사용을 중단하고 있다. 2019년 현재, 팀응원가는 부산갈매기를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협상에 성공하여 사용을 하지만, 선수응원가는 조성환의 응원가를 복구하여 사용하는 것 외에는 신규 선수 응원가는 철저히 저작인격권에 문제가 없는 클래식 편곡 및 구단 자작곡으로 제작하고 있다. 그러다 2023년 4월 6일, 롯데 자이언츠 구단측은 부산 갈매기의 저작권자인 신동훈 작곡가와 협의를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. 이후 4월 7일 홈 개막전에서 공식 응원가 지정식을 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